SK렌터카 장기렌터카




날씨가 많이 풀리는가 싶더니 3월의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강풍까지 불어대니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이런 날은 실내에서 조용히 있는 게 답이겠지만 저는 장기렌트카인 스포티지R을 몰고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평일에 이렇게 나오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그 동안 다양한 차종을 몰면서 남성미가 넘치는 차를 한 번 몰아보고 싶었는데요.  물론 지금까지 몰아본 차들이 남성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세단이라 SUV를 몰고 싶었거든요. 국산 SUV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남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SUV죠.





저는 스포티지R을 SK개인장기렌터카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 허, 호 번호판이 좀 걸리긴 했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개인장기렌트카 만큼 경제적인 자동차 구입방법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번호판을 달면서 ‘허’만 아니면 된다고 바라고 바랬는데 다행이 ‘하’ 번호판이 나와서 나름 안심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장기렌트카가 많이 알려지면서 거리에서 하, 허, 호 번호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 쓰게 되었답니다.





본론으로 와서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서 거래처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달려갔답니다. 아주 잠깐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라 30분도 체 되기 전에 끝이 나버렸네요.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너무 허무한 것 같아 잠시 머리를 굴리다 억새풀이 무성한 하늘공원이 생각이 났습니다. 머리도 식힐 겸 하늘공원에 들렸다 와야겠단 생각에 하늘공원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때아닌 한파라 그런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네요.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하늘계단을 밟는데 바람에 몸이 오들오들 떨려오는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니 몸에서 열기가 나더군요. 하늘계단은 약 300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0개만 올라가니 숨이 가빠지는군요. 





오랜만에 올라오는 서울의 고지대에서 멋진 풍경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람만 불지 않으면 좋은 날씨라 야외활동을 하기에 딱 좋겠단 생각을 하면서 다시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하늘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평일인데 이렇게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내심 부러움도 느껴졌습니다.





한참을 올라가 억새풀이 있는 하늘공원에 도착하는 순간 저는 예상 밖의 상황에 조금은 당황했는데요. 억새풀이 무성할 것으로 생각했던 하늘공원이 겨울이라 그런지 억새풀이 모두 베어진 상태로 있는 겁니다.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매서운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스포티지R로 돌아왔습니다.





SK개인장기렌터카로 경제적으로 구입해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뭐든 손해보고 샀다는 생각이 들면 정이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자동차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SK개인장기렌터카와 상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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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장기렌터카
SK렌터카&자동차 STORY 2015.03.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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